뉴스

여야 대선 경선 후보, 강원 민심잡기 '잰걸음'

여야 대선 경선 후보, 강원 민심잡기 '잰걸음'
정치권의 대선 경선후보들이 잇따라 강원도를 찾아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다.

손학규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는 오는 3일 오전 원주시 첨단의료기기 테크노타워를 방문, 의료기기 업체 관계자와 간담회를 하고 애로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같은 당 김두관 후보는 오는 4일 오전 한림대 국제회의실에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과 초청간담회를 가진 뒤 춘천 풍물시장을 찾는다.

문재인 후보도 지난달 30~31일 춘천ㆍ강릉을 찾아 핵심 당원들과 간담회를 했으며 박준영 후보는 최근 도내를 방문, 민심을 수렴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오는 28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대선 경선 후보 합동연설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새누리당의 유력 대권 주자인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달 18일 철원 최전방 DMZ(비무장지대)를 찾아 평화와 안보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같은 당 안상수 전 인천시장도 지난달 11일 춘천을 방문, 지방에 희망이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누리당은 오는 10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춘천=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