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재완 장관 "가공식품·사료 가격 담합 관리"

박재완 장관 "가공식품·사료 가격 담합 관리"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가공식품업계와 사료업계가 국제곡물가격 상승에 편승해 제품 가격을 올리거나 담합을 하는지 철저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장관은 오늘(2일)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최근 국제곡물가격이 급등하면서 애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국제곡물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원칙적으로는 민간이 대응하되 정부가 위험을 분담하고 시장 실패에 대비해 완충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곡물 수입업체에는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할당관세를 계속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사료가격이 급등하면 축산농가에 한시적인 사료구매 자금을, 사료업체에는 원료구매자금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수입 곡물을 쌀로 대체하고자 쌀가루용 국내 쌀을 계속 할인해서 공급하고 가공용 수입쌀 공급가격은 밀가루 수준으로 내리는 방안도 검토합니다.

박 장관은 또 석유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자 전자상거래시장 정착과 알뜰주유소 확대, 혼합판매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