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자산 운용수익에 힘입어 우리나라 외화보유액이 증가했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지난달 말 현재 외화보유액 현황 자료를 보면 보유액은 3천143억5천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9억7천만달러 늘어났습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2천863억8천만달러, 예치금 189억9천만달러,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34억6천만달러, IMF포지션이 25억4천만달러 입니다.
금은 6월 21억7천만달러에서 지난달 29억 8천만달러 규모로 늘었고 보유량은 54.4t에서 16t을 추가로 사들여 70.4t으로 불었습니다.
외화보유액 가운데 금 비중은 0.7%에서 0.9%로 확대돼 전 세계 금 보유 순위는 43위에서 40위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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