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경찰청은 오늘(1일), 지난 3개월 동안 마약류 사범 일제 단속을 벌여 마약을 판매하고 상습적으로 투약한 6명을 구속하는 등 모두 26명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마약판매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던 42살 A씨는 지난 5월 4일 밤 10시쯤 부산의 한 판매책으로부터 히로뽕 0.5g을 50만 원에 사들여 투약하고, 판매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자신의 집에서 대마초를 여러 번 흡연한 30살 B씨 등 4명과 비닐하우스와 텃밭에서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55살 E씨 등 4명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경찰은 이번에 검거된 사람들의 직업군이 유흥업 종사자부터 전문직, 회사원, 주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마약 단속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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