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대선 경선 후보인 박준영 전남지사는 "훈훈한 공동체 대한민국을 이뤄내겠다"며 "당내 경선을 완주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세균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정 후보 쪽에서 그런 얘기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면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박 후보는 "다른 후보들과의 단일화도 논의되는 바 없다"며 "특정 후보와 연대할 생각이 없기 때문에 경선을 완주하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박 후보는 또 "대북송금 특검으로 국민을 실망시켜 정권을 넘겨준 참여정부 출신 인사나 무원칙한 야권연대를 주도했던 인사는 대통령 후보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후보는 전남지사직 유지 여부에 대해서는 "법대로 하겠다"고 밝혀 9월 20일까지인 공직사퇴시한까지 시간을 두고 고민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