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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대북 인도적 지원 논의 없었다"

백악관 "대북 인도적 지원 논의 없었다"
최근 북한의 폭우와 태풍 피해에 대해 미국 백악관은 인도적 지원에 대한 논의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제이 카니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할지에 대한 질문에 그 문제에 대한 논의가 없다며, 유엔이나 국무부에 문의할 사안이라고 답했습니다.

앞서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8일 태풍과 집중 호우로 북한 전역에서 88명이 숨지는 등 큰 피해가 났다고 보도했고 이후 유엔 산하 유니세프 동아시아태평양 사무소는 피해를 파악하기 위해 유엔 조사단이 방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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