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틀란타가 거지를 몰아내기 위해 구걸행위에 삼진아웃제 도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구걸행위로 3번 적발되면 형량을 현재 1천달러 벌금 또는 30일 이하 구류에서 징역 6개월로 올리는 내용입니다.
시 당국은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하려면 거지를 추방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시의회에서는 관련 입법 논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는 무식하고 퇴행적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노숙자나 걸인 대부분이 흑인이란 점을 들어 인종차별 문제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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