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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대선경선, 박준영, "정세균과 단일화 논의 없었다"

민주 대선경선, 박준영, "정세균과 단일화 논의 없었다"
민주통합당 대선 본경선에 합류한 박준영 전남지사는 "정세균 상임고문과 후보 단일화를 논의한 적이 없다"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박준영 지사는 보도자료를 내고 "본 경선이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 내일(1일) 후보 등록을 한 뒤 국회에서 본경선에 임하는 입장을 밝히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정세균, 박준영 후보는 어제 서울 모처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세균 캠프 관계자는 전북 출신의 정 후보와 광주 전남 출신의 박 후보가 단일화에 성공할 경우 민주당의 전통적 지지세력인 호남의 대표주자로 부상할 수 있다며 단일화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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