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1일) 오전 김포발 제주행 이스타항공 여객기의 출발이 5시간 이상 지연돼 승객 백여 명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항공사 측은 오전 11시 반 김포를 출발할 예정이었던 이스타항공 ZE213편의 동체 센서에서 결함이 발견돼 출발이 지연되다 오후 4시 40분쯤 이륙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때문에 승객 118명이 공항에 발이 묶인채 대기했습니다.
항공사 측은 출발 지연에 따른 보상 규정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승객들에 대한 보상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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