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김두관 대선 경선 후보는 "기존 야권연대의 틀을 뛰어넘어 흔들리지 않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오늘(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정부와 재벌, 검찰, 금융, 언론을 주요 5대 개혁 과제로 제시"하고 "민주진보 진영을 결집한 가칭 민주국정협의회를 개혁진지로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후보는 이어 "어떤 경우에도 재벌과 특권에 타협하지 않는 철벽같은 진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앞서 한 라디오에 출연해 "안철수 서울대 교수가 천재성을 갖고 있다고 해도 국정을 운영하는 데는 정당이라는 집단지성이 필요하다"며 "누가 대선 후보가 되든 민주당 중심으로 정권을 교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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