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는 한국산 세탁기 제품에 대해 최고 82%의 반덤핑 예비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이번 덤핑 예비 관세 부과는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지난해 말 한국 업체들이 한국과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한 세탁기 제품이 미국 시장에 덤핑 판매되고 있다고 제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한국에서 만들어진 세탁기는 대우일렉트로닉스 82%, LG전자 12%, 삼성전자 9.6%, 다른 한국 회사 제품에는 11%의 관세가 부과됐습니다.
멕시코에서 생산된 삼성전자 제품은 72%를 물어야 하며 다른 회사에는 33%가 부과됐습니다.
미국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는 덤핑 및 보조금 지급 여부에 대한 최종 결정을 올 12월에 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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