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6.9도까지 올랐다.
이날 경북 지역별 낮 최고 기온은 포항ㆍ경주 36.5도, 영주 34.2도, 경산시 중방동이 38.5도, 경산시 하양읍은 37.9도까지 올랐다.
대구와 경북 일부지역에는 11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또 8일째 계속되는 열대야에 올림픽 경기가 맞물려 밤늦게까지 불을 켠 집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휴가철에 접어 들어 순간 최대 수요 전력은 776만2천kW로 떨어졌다.
올 여름 순간 최대 수요 전력 최대치는 지난 25일 820만2천kW이다.
대구기상대는 적어도 다음달 6일까지는 대구의 낮 기온이 33~35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연합뉴스)
폭염 계속…대구 36.9도, 경산 38.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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