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오늘 미국 워싱턴 D.C.에서 21일부터 10일간 열린 '44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가 금메달 4개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에도 종합 1위를 기록해 2년 연속 1위라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2위는 대만, 러시아, 인도, 5위는 싱가포르, 일본, 중국이 차지했습니다.
72개국 283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 이번 대회에서는 전체 성적의 10%에 금메달, 20%에 은메달, 30%에 동메달을 수여했습니다.
1968년 체코에서 첫 대회를 시작으로 화학에 관심이 있는 전 세계 학생들의 지적활동을 자극하기 위해 매년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는 20세 미만의 대학 교육을 받지 않은 학생이 국가별로 4명씩 출전합니다.
한국, 국제화학올림피아드 2년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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