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전 10시쯤 서울 명동역 앞 도로에서 29살 임 모 씨가 몰던 오토바이가 빗길에 미끄러졌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가 불에 타면서 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지만 운전자 임 씨는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습니다.
불에 탄 오토바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퇴계로 2가에서 1가 방향으로 30분가량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앞에서 끼어드는 승용차를 피하려다 미끄러졌다는 임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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