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8시55분께 강원 영월군 주천면 주천강 상류에서 낚시하던 김 모(66) 씨가 물에 빠져 숨진채 119구조대원 등에 의해 발견됐다.
김 씨의 아내(59)는 경찰에서 "어제 낚시하러 집을 나간 남편이 아침이 되도록 귀가하지 않아 신고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김 씨가 거의 매일 주천강 상류에서 낚시했다는 마을 주민 등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월=연합뉴스)
영월 주천강서 6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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