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조만간 베트남과 라오스를 친선방문한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중앙통신은 김영남 위원장의 이번 방문이 쯔엉 떤 상 베트남 국가주석과 촘말리 사야손 라오스 대통령의 초청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북한과 라오스는 지난 27일 평양에서 '경제, 무역, 과학 및 기술협조공동위원회 제2차 회의 회담록'에 조인했고, 이달 중순에는 베트남 외교부 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김영남 위원장은 지난 5월에는 리광근 합영투자위원장, 안정수 경공업상 등과 함께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방문한 바 있습니다.
북한 김영남, 곧 베트남·라오스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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