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 이어 면세점에서도 중국인 매출이 일본인 매출을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상반기 외국인 국적별 매출 중 중국인 비중이 52.6%를 기록, 처음으로 중국인이 1위를 차지했고 이어 일본인이 33.6%, 기타 13.8% 순이었습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일본인 매출 비중이 40.1%로 중국인 39.8%보다 높았습니다.
롯데면세점도 지난 4월 처음으로 중국인 매출액이 일본인 매출액을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백화점 중 규모가 가장 큰 롯데백화점의 경우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국인 매출이 일본인을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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