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사들이 지난 4월에 내렸던 자동차보험료를 오는 9∼10월에 평균 2%대가량 추가로 내릴 예정입니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대형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 보험료 인하를 위한 본격적인 검토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손보사들은 7월까지의 손해율을 검토한 뒤 자동차보험료를 평균 2%대 가량 내리는 방안에 대한 요율 검증을 보험개발원에 의뢰할 계획입니다.
9∼10월 신규 자동차보험 가입자부터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되고, 배기량 1천600㏄ 이하 소형차와 다인승 승합차의 보험료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자동차보험료 또 내린다…운전자들 '솔깃'
2%대 인하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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