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태평양 연안지역에서 현지시간으로 29일 아침 6시 20분쯤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발표했습니다.
이번 지진은 멕시코 치아파스주 수치아테의 남서쪽 28㎞ 지점, 지하 35㎞에서 발생했으며, 아직 정확한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는 지진 이후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앞서 지난 3월 20일 멕시코 휴양지 아카풀코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부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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