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서부에서 폭탄 공격과 총격 등 테러로 경찰 7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이번 연쇄 공격은 현지 시간으로 29일 새벽 알카에다 무장세력의 거점이었던 팔루자 주변에서 일어났으며, 다른 경찰관 9명도 부상을 당했습니다.
관리들은 폭발물을 적재한 승용차 2대가 팔루자와 인근 카르마 마을에서 터져 경찰 3명이 사망했고, 15분 뒤 무장 괴한들이 카르마 경찰서에 발포해 경찰 4명을 사살한 뒤 도주했습니다.
바그다드 서쪽으로 65km 떨어진 팔루자 일대에서 잇따라 테러공격이 발생하자 보안군은 즉각 팔루자로 통하는 도로를 모두 봉쇄하고 팔루자 시내에 통금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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