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기업체감 경기가 2009년 3월 이후 가장 나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매출액 상위 600곳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를 조사한 결과 8월 전망치는 82.7로 글로벌 금융위기 발생 직후인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수가 100 미만이면 경기를 부정적으로 보는 기업인이 긍정적으로 보는 이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스페인의 전면적 구제금융 가능성 등 유럽 재정위기가 심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수출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며 부동산 시장과 내수 침체도 심화될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업종별로는 경공업이 83.3, 중화학공업이 79.1, 제조업이 80.1, 서비스업이 86.1 등 모든 업종에서 경기 전망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