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년 동안 국내에서 생산된 신차의 실내공기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해 7월부터 1년 동안 국내에서 출시된 4개사 8차종의 실내공기질을 조사한 결과 모든 차종에서 포름알데히드 등 유해물질이 허용치 이내로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조사대상은 현대차 싼타페, i30, i40, 기아차 K9, 레이, 프라이드, 한국지엠 말리부, 르노삼성 SM7 등이었으며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에틸벤젠 등 6개 물질의 농도를 측정했습니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차 내부의 유해물질은 내장재로 쓰이는 소재와 접착제 등에서 발생하지만, 4개월 가량이면 대부분 자연 감소한다"며 "신차 구입 직후에는 가급적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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