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2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어제(27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가격이 하루 전보다 1배럴에 1.57달러 오른 102.06달러로 마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의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0.74달러 상승한 90.13달러를 기록했고, 런던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배럴에 1.21달러 뛴 106.47달러에 마감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부양책과 유럽위기 해소 기대감 등으로 상승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두바이유의 상승으로 국제석유제품 가격도 일제히 올라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 휘발유 값은 1배럴에 1.68달러 오른 114.68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두바이유 2거래일째 상승…102.0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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