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최근 대기업 노조의 잇단 파업 사태와 관련해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세계 어느 나라도 귀족 노조가 파업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7일) 국정 현안 점검회의에서 대부분 연봉이 9천만 원에 가깝다는 현대자동차와 금융노조가 파업을 하고 연봉이 9천5백만 원이라는 만도기계가 직장 폐쇄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경제가 어려우면 사회 심리상 범죄가 많이 일어난다면서 아동 성폭력과 살인사건이 계속돼 민심이 불안한 만큼 검찰과 경찰이 힘을 모아 연말까지 철저하게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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