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구출네트워크 등 북한인권단체들은 서울 효자동 주한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가 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씨를 전기 고문한 것은 심각한 인권침해라고 비판했습니다.
단체들은 "중국 공안은 김영환씨가 파악한 중국 내 조직을 실토하라고 요구하고 전기 고문했다"면서 김영환씨에 대한 인권침해를 사죄하고 북한인권운동가 탄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영환씨는 중국에서 114일간 구금돼 고문을 당하다가 최근 석방돼 국내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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