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으로 우려됐던 전력 부족 사태가 예상과 달리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력거래소는 오후 4시 30분 현재 예비전력이 554만 킬로와트로 전력 부족 경보의 첫 단계인 4백만 킬로와트를 웃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27일) 최대 전력수요시간은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로 당시 평균소비전력은 7270만 킬로와트였습니다.
당초 전력 당국은 기업체의 수요 관리가 일시 해제되면서 오늘 전력이 크게 모자랄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전력당국은 그러나 상당수 업체가 수요 관리에 동참하면서 전력을 추가로 확보해 위기 상황을 넘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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