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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성남시 '원스톱' 장례식장 개장

<앵커>

성남 원스톱(ONE-STOP) 장례식장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한번에 오케이입니다.

전화 한 통화만 하면 빈소, 화장 그리고 봉안까지 모든 장례절차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내용 보시죠.

만장기를 앞세운 전통 장례행렬이 화장장으로 향합니다.

성남시 갈현동 지역 어르신들이 상투 꾼이 돼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위로합니다.

이번에 문을 연 성남장례식장은 요즘 유행하는 원스톱 서비스입니다.

빈소를 마련하고 화장하고 그리고 봉안까지 모든 장례절차를 한번에 할 수 있습니다.

성남시는 지난 2년 4개월 동안 205억 원을 투입했습니다.

운영은 시설이 들어서도록 동의해준 성남시 갈현동 주민들이 맡았습니다.

[이재명/성남시장 : 앞으로 장례식장 운영이 우리 성남시민들에게도 정말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들도 수익을 얻어서 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함께 사는 지역공동체라고 하는 것을 만들어 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시설은 성남시민들에겐 반값에 개방됩니다.

빈소는 240제곱미터 규모 하루 기준으로 일반 사립 장례식장의 절반도 안되는 48만 원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운구 차량과 주차장 이용은 무료이고 빈소에서 화장장으로 갈 때 유족들이 원하면 상여도 사용료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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