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경기도 광주에 처음으로 문을 연 멀티플렉스 영화관 소식 중심으로 전해 드립니다. 성남 연결합니다.
최웅기 기자, (네, 성남입니다.)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경기도 광주는 시로 승격되고 인구 30만 명을 눈앞에 두고있지만 영화관이 없어서 주민들의 불편이 그동안 이만 저만이 아니었습니다.
개봉작을 동시에 볼수 있는 영화관이 오늘(27일) 문을 열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경기도 광주시정을 홍보하던 곳이 영화관으로 바뀌었습니다.
30도를 웃도는 찜통 더위를 피해서 광주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영화관은 3개관에 230여 석 규모.
규모는 작지만 시간대별로 영화를 바꿔가며 상영하면 하루 10편 넘게 선보일 수 있습니다.
[이용희/경기도 광주 태전동 : 가까운 광주시내에 하나 생겼으면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생겨서 너무 좋고 이용을 자주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구 30만을 눈앞에 두고 있는 경기도 광주시민들의 불편은 그동안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끼리 영화 한편 보려면 차를 타고 분당이나 용인까지 가야했습니다.
지하철도 없으니 자가용을 이용하다보면 기름값이 더들기 일쑤였는데 지난 4월 공사를 시작해서 오늘 영화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조억동/경기 광주시장 : 이제 광주시에 영화관이 개관됨으로 해서 외부로 나가시던 불편함이 해소되고 가족과 함께 영화도 관람하고 여가도 즐기는 문화공간으로 많이 이용될 것입니다.]
경기도 광주시는 영화관 공간을 빌려주고 1년에 1억 4천만 원의 사용료도 받을 예정입니다.
광주에 영화관이 들어섬으로써 경기도에서 영화관이 없는 시군은 연천, 가평, 하남 등 6개 시군으로 줄었습니다.
[수도권] 경기도 광주시, 영화관 첫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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