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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언론 "북한, 태블릿 PC 독자 개발…인기"

대만언론 "북한, 태블릿 PC 독자 개발…인기"
정보 통제가 엄격한 북한에서도 최근 자체 개발한 태블릿 PC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타이완 연합보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북한에 보급된 태블릿 PC는 북한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침'이라는 이름의 제품으로, 무게 300그램에 한 번 충전으로 5시간까지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구체적인 기능은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업계는 이 태블릿 PC가 리눅스를 근간으로 한 운영체계를 사용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은 앞서 지난달 대북 소식통 등을 인용해 북한이 '삼지연'이라는 자체 상표 태블릿 PC를 보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삼지연'은 인터넷 접속 기능은 없지만 전자 백과사전과 지도, 게임 서비스 등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문은 새로 보급된 '아침'이 '삼지연' 브랜드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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