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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대표 3차 소환도 불응…검찰 곧 강제구인

박지원 대표 3차 소환도 불응…검찰 곧 강제구인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에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박지원 민주통합당 원내대표가 검찰의 최후통첩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박 원내대표는 소환 통보 시각인 오전 10시 검찰에 나오지 않은 채 당과 국회 일정을 계속했습니다.

이에 따라 검찰은 박 원내대표에 대한 강제 구인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이르면 오늘(27일) 체포영장 청구를 포함해 강제 수사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박 원내대표와 민주통합당은 그러나 검찰이 선거를 앞두고 야당 원내대표를 공격하고 있다며 곧바로 법원에 기소하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 체포영장이 청구되면 국회는 다음달 1일 열리는 본회의에 보고한 뒤 2일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을 할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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