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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토크] 올림픽 체조, 양학선 링에 오르다

양학선 선수가 매일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평소 약 1시간 30분 간 연습을 하는데 주종목인 도마 연기를 하기 전 몸을 풀기 위해 링에 오릅니다. 

신기술을 비밀리에 연습 중이라서 촬영을 할 경우 도마 연기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양학선 선수의 연습 방해를 하지 않기 위해 스트레칭을 하는 동안 잠깐 촬영했습니다. 

가볍에 링을 잡고 연기하는 수준급의 실력을 한번 감상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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