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각국에서 논의되는 경기둔화 대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1,780선을 회복했습니다.
오늘(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13.16포인트, 0.74% 오른 1,782.4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전날 연중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반등한 것은 유로존 지도부가 적극적인 위기 대응을 언급해 불안감이 다소 수그러들었기 때문입니다.
외국인은 4거래일째 매도 우위를 보이며 448억 원 어치를 순매도했고, 개인도 781억 원을 매도했습니다.
기관은 1278억 원 어치를 순매수하며 이틀째 매수세를 이어갔습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기계, 철강금속이 많이 올랐고, 반면 국제 곡물가 급등의 영향으로 음식료 업종의 지수는 0.85%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3.14포인트, 0.69% 상승한 457.86으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에 대한 달러화 환율은 4.3원 내린 1,146.9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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