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급등 테마주에 대한 불공정거래 조사가 확대됩니다.
금융감독원은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 보고에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이상급등 테마주를 신속히 조사해 엄중히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상반기에 진행한 테마주 관련 불공정거래 조사 가운데 38건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ㆍ통보했습니다.
증권방송,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을 통한 신종 불공정거래에 대해서는 적절한 시기에 기획조사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상장기업 대주주와 경영진의 허위공시를 통한 불공정거래 행위도 집중 조사 대상입니다.
금감원은 또 4월 상법 개정 내용에 맞춰 공시제도를 정비할 계획입니다.
상법 개정으로 준법지원인 제도가 도입되고 다양한 주식ㆍ사채 발행이 허용되면서 관련 공시도 정비가 필요해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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