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6일) 새벽 2시반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307㎞ 지점에서 41살 조 모 씨가 몰던 14톤 화물차와 42살 서 모 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두 대와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고가의 도로건설 장비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 타이어가 터졌다는 화물차 운전자 조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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