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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닭·오리 위생 불량업소 5곳 적발

서울시, 닭·오리 위생 불량업소 5곳 적발
위생관리를 허술하게 해온 닭·오리고기 판매업소가 단속이 적발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 9일부터 일주일 동안 시내 닭·오리고기를 판매업소 50곳을 집중점검을 벌여, 위생불량 업소 5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사례별로는 냉동 제품을 녹인 뒤 냉장상태로 보관하다 판매한 업소가 4곳으로 가장 많았고,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보관한 업소도 1곳 적발됐습니다.

서울시 유통기한 경과 제품은 즉시 압류해 폐기처분하고, 위반업소에 대해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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