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장충동 남산 자연경관지구 신라호텔 부지 안 전통호텔을 신축하는 계획안에 대해 반려 결정을 내렸습니다.
신라호텔이 중구청을 통해 시에 제출한 계획안은 현재 신라호텔 안에 전통호텔과 면세점 등을 신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신축 전통호텔은 현재의 면세점 자리에 지하 4층, 지상 4층 규모로 세우고, 면세점과 주차장 등을 포함한 복합시설은 관광호텔 주차장 부지에 지상 4층, 지하 6층 규모로 짓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러나 서울시는 이 계획안이 자연관광지구 내 관광호텔의 증·개축을 제한한 도시계획 조례에 위배된다며 지난 1년여 간 수정·보완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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