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10시36분께 충남 서천군 마산면 이사리 인근 서천-공주고속도로(동서천 기점 12.8km)에서 연 모(45)씨가 모는 투산 승용차가 갓길 도로 경계석을 들이받고 나서 전도됐다.
그 충격으로 연 씨가 차량 밖으로 튕겨져나가 숨지고, 차량에 불이 붙어 3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사고로 고속도로 공주방향으로 1km 정도 정체돼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경찰은 1차선에서부터 갓길까지 스키드마크(타이어 미끄러진 자국)가 이어져 있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천=연합뉴스)
서천∼공주 고속도로 차량 전도 후 화재…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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