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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저축은행 금품수수 강희복 전 아산시장 영장

검찰, 저축은행 금품수수 강희복 전 아산시장 영장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산하 저축은행비리 합동수사단은 저축은행에서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강희복 전 아산시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강 전 시장은 아산시장으로 재직할 때 미래저축은행 김찬경 회장으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김찬경 회장이 차명으로 소유한 아산 소재 골프장 '아름다운CC'의 인허가 및 진입로 공사와 관련해 각종 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강 전 시장이 금품을 수수한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강 전 시장은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아산시장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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