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된 PRT, 즉 지방재건팀 경호부대인 오쉬노 부대 일부 인원의 파병시한을 올해 말에서 2014년 말로 연장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일부 PRT 인원이 2014년까지 아프간 현지에 있기 때문에 이들을 경호하기 위해 병력 일부를 같이 남기는 방안을 놓고 관련 부처간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가 검토하는 파병연장 대상은 현재 350여명의 병력 중 60여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인력 중 50여명은 우리 PRT 병원이 있는 바그람기지의 경호 업무를 맡고 나머지 10여명은 아프간 한국 대사관의 경호를 계속 담당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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