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부터 인천 백령도 항로에 2000톤급 대형 여객선이 취항합니다.
지금까지 인천-백령도 간을 오가는 여객선은 200톤에서 300톤급 3척으로 조그마한 풍랑에도 걸핏하면 운항하지 못했습니다.
오는 27일 취항 식과 함께 차량 60대까지 실을 수 있는 대형 여객선이 취항함으로써 연평균 79일에 달했던 결항일수가 29일로 많이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자주 발이 묶였던 섬주민의 불편 해소는 물론 관광객들의 발길이 늘어나면서 백령 섬의 경제 활성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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