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제우편물이나 특송 화물을 통해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마약류는 250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세청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상반기 전체 위해 물품 474건 가운데 마약류가 가장 많았고, 불법 식품원료가 101건으로 뒤를 이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요 위해물품 가운데는 필로폰과 신종마약류 2C-B 를 비롯해 인육캡슐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또 발기부전 치료제를 정상적인 화학약품으로 서류를 위조하거나 제품에 국내 제약사 상표를 도용하는 등의 사례가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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