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한아름 양 오늘 장례식…마지막 길 배웅
실종 일주일 만에 살해된 채 발견된 초등생 한아름 양의 장례식이 오늘(25일) 오전 통영 적십자병원에서 열렸습니다.
장례식에는 유가족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 등 수백 명이 참석했습니다.
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을 마친 한 양의 운구는 아름 양이 다니던 학교와 집을 돌아 화장장으로 떠났습니다.
학교에서는 방학 중인 4~6학년 학생들이 등교해 친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습니다.
한 양의 시신은 오후에 통영시 시립화장장에서 화장됩니다.
경찰은 내일 구속된 한 양 살해범 김 모 씨의 집을 중심으로 현장 검증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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