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중국이 리명수 인민보안부장의 방중을 계기로 양국 최고지도자 간 안부를 주고받았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권력서열 9위인 저우융캉 공산당 상무위원은 리명수 부장을 면담한 자리에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후진타오 국가주석의 안부 인사를 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리 부장 역시 김정은 제1위원장이 중국의 지도자들에게 안부를 전하라고 했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명수 부장의 저우융캉 상무위원 면담과 관련해 신화통신은 이처럼 후 주석과 김 위원장의 안부 전달을 상세히 보도했지만, 조선중앙통신은 면담 사실만 간단하게 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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