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디젤 차량의 판매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승용차 판매 실적 가운데 디젤의 비율이 지난 2010년 0.4%에서 지난해 1.7%로 높아졌고, 올 상반기에는 6.4%까지 뛰었다고 밝혔습니다.
엑센트의 경우 디젤 판매 비율이 2010년 13.3%에서 2011년 17.7%로 상승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는 32.6%까지 올라갔습니다.
i30는 2010년 9.7%에서 올들어서는 48.4%까지 디젤 비중이 커졌습니다.
i40의 경우 올 상반기 디젤 비율이 57.6%로 가솔린을 앞섰고, 지난달 계약 실적 중 디젤 비율은 무려 82%로 출시 이후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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