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25일 부산ㆍ경남지역 목욕탕을 돌며 손님 옷장을 상습적으로 턴 혐의(절도)로 이모(42)씨를 구속했다.
이 씨는 지난 19일 오후 김해시내 모 사우나에서 손님 박 모(50)씨의 옷장을 도구로 부순뒤 바지 주머니에 있던 현금 25만 원과 신용카드를 훔치는 등 부산경남지역 목욕탕을 돌며 모두 16차례에 걸쳐 5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목욕탕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에 찍혀 덜미를 잡혔다.
(김해=연합뉴스)
부산ㆍ경남 목욕탕 상습 털이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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