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룡해 북한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민속공원 건설 현장을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최룡해가 공사마감 단계에 있는 민속공원을 돌아보면서 "공격정신으로 기적과 혁신을 일으킨 군인 건설자들을 고무해줬다"고 전했습니다.
최룡해는 이에 앞서 농업과학원을 찾아 메탄가스 발생시설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방안과 재생 가능한 에너지 원천을 이용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협의했습니다.
지난 4월 제4차 노동당 대표자회를 계기로 당 비서에서 군부내 최고 직책으로 꼽히는 총정치국장 자리에 오른 최룡해는 같은 달 말부터 각종 건설현장 등을 시찰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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