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함마드 무르시 이집트 신임 대통령은 새로운 정부 구성을 위해 헤샴 칸딜 관개장관을 새 총리로 지명했다고 관영 메나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무르시 대통령의 대변인 야세르 알리는 성명을 통해 "칸딜 신임 총리는 시민혁명 전후 어떤 정당에도 소속되지 않은 독립적 성향의 애국자"라고 소개했습니다.
이로써 칸딜 총리는 새 내각 구성은 물론 호스니 무바라크 정권이 축출된 뒤 17개월간의 소요사태로 인한 이집트의 정정 불안을 해결하고 경제재건에 나설 임무를 맡게 됐다고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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