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은 30억 유로 규모의 단기 국채를 발행했으나 금리는 지난달 발행 때보다 올랐습니다.
오늘(24일) 14억 2천만 유로어치가 매각된 6개월 만기 국채의 평균 금리는 3.691%를 기록, 지난달 말 3.237%보다 0.454%포인트 급등했습니다.
16억 3천만 유로어치가 발행된 3개월물 금리도 2.434%로 0.072%포인트 올랐습니다.
시장 관계자들은 국채 매각 응찰률이 3배에 달했으나 최근 재정난이 최고조에 달한 스페인 지방정부들의 긴급 지원 요청에 따른 불안감이 반영되면서 금리가 상승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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