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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이후 집권한 모든 대통령이 국민에게 사과하는 기록은 이번에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대통령 퇴임하는 날 깨끗한 정권이었다고 칭찬하는 뉴스 전하는 게 기자생활의 소원이라면 소원이었는데, 또 5년 미루게 됐습니다.

서글프기도 하고 화가 치밀기도 합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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