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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SOS국민안심서비스' 모든 여성으로 확대

내년부터 'SOS국민안심서비스' 모든 여성으로 확대
현재 초등학생과 미성년자를 중심으로 운영 중인 'SOS 국민안심서비스'가 내년부터는 모든 여성으로 확대됩니다.

이 서비스는 위급한 범죄상황에서 휴대전화 단축번호를 누르거나 스마트폰 앱을 작동시켜 신고자의 위치 정보가 112센터로 자동 전송되도록 하는 겁니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올 연말 112신고센터 통합·표준화 사업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전국의 모든 여성을 대상으로 SOS 국민안심서비스를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년간 60여 만명이 SOS 국민안심서비스에 가입했고, 최근까지 이 서비스를 통해 24건의 성추행범 검거와 구조 실적을 거뒀다고 행안부는 전했습니다.

한편 행안부는 최근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내년부터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고 특정 버튼을 눌러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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